서프라이즈 최초로 우주에 간 고양이 펠리세트 개 라이카 침팬지 햄 126개의 인격을 기진 다중인격자

1,그녀의 기억
1992년 미국, 거리를 걷던 사람들이 한 여인을 보고 겁에 질리게 됩니다. 여인은
목소리를 바꿔가며  혼자말을 하고 이상한 행동을 하고 있었는데 그녀는 무려 126개의 인격을 가진 다중인격자라고 합니다.

2,우주로 간 펠리세트
우주 비행을 한 최초 생명체인 소련의 개
"라이카",미국의 로켓을 타고 우주로 날아간 침팬지 "햄"은 사람을 대신해서 우주로 보내진 동물들 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동물이 있습니다. 바로 펠리세트 입니다.

펠리세트는 최초로 우주에 갔던  고양이 입니다. 펠리세트는 프랑스 국립 우주센터 사하라 사막에 있는 기지에서 우주로 갔습니다. 펠리세트는 길고양이였습니다. 비행 훈련을 받은 펠리세트는 로켓을 타고 12분간 비행을
했다고 합니다. 무중력 상태에서 5분  정도 비행을 했다고 합니다. 우주여행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   등을 연구하려 했지만 안락사로 죽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