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수미네반찬 일본 도쿄 특집 매진 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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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이번 주는 일본 도쿄에 오픈해 두 번째 이야기를 함께 합니다.

지난 1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입소문을 타고 대기 줄까지 서야 할

정도입니다. 다급해진 김수미는 한국에 온 할머니로 변신을 해서 잠들 있던

욕쟁이 할머니로 변신을합니다.

식사하는 손님에게 왜 이리 오래 먹어”, “빨리 먹어장난 아닌 장난으로

손님들을 재촉하게 됩니다. 그리고 잠시 뒤 그날 장사할 반찬과 백반이

모두 팔리고 매진 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단 한명도 그냥 보낼 수 없다는 김수미는 셰프들과 함께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게 됩니다. 과연 <수미네 반찬>의 특급 해결책은 무엇일까요.

잠시 고민을 하던 셰프들은 기다리고 있는 손님들을 위해서 메뉴판에도

없는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을 했다고 합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수미네 반찬>을 먹어 본 손님들은 한국에서 엄마가

만들어 준 맛이다“,” 눈물 나려고 한다라며 감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날 100여 명의 손님들이 김수미의 음식 맛을 보기 위해서 가게 앞에 1시간

동안 줄을 서서 기다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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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