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훌라후프 댄스 홀릭 여인]
인적이 드문 산속에 홀로 훌라후프를 돌리고 있는 여성이 있습니다. 마치 훌라후프와 한
몸이 된 듯 자유자재로 훌라후프를 돌리는 여성은 훌라후프 하나로 댄싱 퀸의 자리를
노리고 있는 이정은 씨입니다. 주인공은 현란한 기술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어떤
음악에도 막힘없이 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정은 씨는 훌라후프를 돌리는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합니다. 자연스럽게 훌라후프 춤을 추기 위해서 3년간 끊임없이 연습을
했을 정도입니다.
이제는 거리 순회공연까지 즐기며 훌라후프 댄서로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이정은 씨는 과거 인도 여행을 전환점이 되었다고 합니다. 갠지스강에서
춤추는 여자를 보고 더 자유로운 인생을 꿈꾸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방송에서는 창작
훌라후프 댄스를 선보이는 주인공을 만나 봅니다.
[인삼 홀릭 견]
순간포작으로 도착한 영상, 이 영상에는 강아지 “새복이”가 무엇인가를 열심히 먹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새복이가 맛있게 먹고 있는 것은 바로 생인삼입니다.
사람들도 맛이 써서 먹기 힘들어 하는 인삼을 생후 1살된 강아지가 먹고 있는 것
입니다. 삼겹살과 사료를 줘도 인삼만 먹고 있는 새복이를 만나 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