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신바한TV 서프라이즈 애쉬튼 커쳐 쌍둥이 동생 뇌성마비 이란성 쌍둥이 자살 마이클 커쳐 심장이식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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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튼 커쳐 쌍둥이 동생]

이번 주,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전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헐리우드 최고의 스타인 애쉬튼 커쳐에 대해서 방송을 합니다. 그는 1991

13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자신의 심장을 기증해달라는 유서를 쓰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쌍둥이 동생을 위해 자살까지 생각을 했던 것입니다. 애쉬튼 커쳐는

데미 무어의 남자친구로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이란성 쌍둥이인 애쉬튼 커쳐는 자신과 전혀 다른 쌍둥이 동생 마이클 커쳐가

있습니다. 둘은 전혀 다른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우애만큼은 최고입니다.

쌍둥이 동생은 뇌성마비로 인해 어렸을 때부터 커다란 안경을 쓰고 외부 보청기를

들고 다녀야 했습니다. 애쉬튼 커쳐는 장애가 있는 동생을 항상 챙기면 쌍둥이면서

동생이 장애가 있는 것에 대해서 항상 미안한 마음으로 살아오고 있습니다.

 

 

자신이 배속에서 너무나 독식을 하는 바람에 동생이 저체중아로 태아나 뇌성마비가

되었다는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는 지금도 종종 인터부에서 동생은 나의 또 다른 분신이다. 지금은 활동 때문에

잘 만나지 못하지만 동생은 나의 사랑하는 동생이자 친구다라며 동생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동생 마이클 커쳐는 신천적으로 몸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심장에 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13세의 어린 나이에 마이클 커쳐는 심장이식을 받아야 했습니다.

형 애쉬튼 커쳐는 동생을 위해서 자신의 심장을 이식해 주기로 결정했습니다.

 

 

형인 애쉬튼 커쳐는 자살을 시도했습니다. 발코니에서 뛰어내리려고 할 때 아버지가

 그가 뛰어 내리려고 하는 것을 막은 것입니다다행이 동생에게 심장 이식 수술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수술을 잘 끝나 동생은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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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