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링컨 수염 기른 이유 턱수염 11살 소녀 그레이스 베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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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의 수염]

미국의 16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하면 생각나는 것이 바로 수염입니다. 그는 사실

50세가 될 때까지 한 번도 수렴을 기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 그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갑자기 수염을 기르겠다고 선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링컨이 수염을 기르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링컨 대통령이 수염을 기른 것은 불과 4년입니다. 하지만 전 세계 사람들에게 링컨하면

가장 떠오르는 것이 바로 수염입니다. 링컨이 수염을 기르게 된 이유는 바로 11살 꼬마

소녀 그레이스 베델이라의 편지를 받고 수염을 기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레이스 베델은

뉴욕 웨스트 필드에 살았습니다. 베델은 링컨의 사진을 보면서 링컨 얼굴이 너무 야위어

수염을 기르면 훨씬 더 멋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링컹은 수염을 기르면서 많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고 남편들에게도 링컨에게 투표하라고

권하게 되고 그렇게하면 링컨은 대통령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링컨에게 편지를

섰다고 합니다. 링컨은 소녀의 생각을 그대로 받아 들였고 그 후 링컨은 턱수염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습니다.

링컨은 턱수염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친근감을 주고 인자하고

따뜻한 인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링컨은 언제나

국민들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였고 훌륭한 대통령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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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