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신비한TV 서프라이즈 다리 세개 달린 남자 프란시스코 렌티니 기생성 쌍둥이 수족증 이탈리아 랜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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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시스코 렌티니]

이번 주 <신비한 TV서프라이즈>에서는 1899년 이탈이라에서 다리가 세 개로 태어난 아이

프란시스코 렌티니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렌티니는 다리가 세 개로 태어나

많은 사람들에게 놀림거리가 되었습니다. 12형제 중 렌티니만 기형으로 태어났습니다.

기형으로 태어나 부모도 그를 무시했습니다. 그래서 삼촌이 길렀다고 합니다. 렌티니는

 장애아동시설에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6살 정도 되었을 때 세 번째 다리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자신감이 생겼지만 그 후로

성장이 멈췄습니다. 세 번째 다리는 다른 다리에 비해서 무려 18cm이나 짧았다고 합니다.

렌티니는 미국으로 가서 서커스 무대에서 쇼를 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렌티니는

점점 자신감이 생겼고 세 개의 다리를 가지고 축구쇼를 했습니다.

 

 

많은 장애 아들은 렌티니를 보고 꿈을 가지게 되었고 그에게 많은 후원이 생겼습니다.

렌티니는 나이가 들면서 점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더 이상 장애를 부끄러워 하지 않고

남들보다 새로운 세상을 살고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렌티니는 30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고 테레사라는 여성과 결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네명의

아이를 가졌고 1966년 플로리다 자택에서 사망할 때까지 행복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렌티니는 수족증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보다 오래 살았고 그가 장애를 가졌지만 장애를 이겨

내며 그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꿈과 희망을 얻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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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