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아주 궁금한 이야기 아궁히 오윤아 아들 자폐 루머 오승은 딸 배종옥 딸 239회 싱글맘


반응형

아주 궁금한 이야기, 아궁이 239회에서는 싱글맘으로 돌아온 오승은과 오윤아, 배종옥의

이야기를 함께 합니다. 방송에서는 당당해서 더 아름다운 3명의 여성을 만나 봅니다.

1, 두 딸을 위해 당당해진 엄마 오승은

오승은, 그녀는 오서방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오승은은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고 연기부터 예능까지 모두 섭렵을 했습니다. 그녀는 이혼 후 고향 경산으로 내려가

2년간 소리소문 어벗이 지냈습니다. 이혼으 아픔을 극복하게 해준 것은 보모님과 두 딸 덕분입니다.

당당하게 싱글맘을 선언하고 방송을 다시 시작한 오승은. 바리스타와 가수 활동으로 제 2

인생을 시작합니다.

2, 싱글만으로 살아가는 씩씩한 오윤아

오윤아는 화려하고 도도한 이미지로 당찬 역할을 많이 했던 연기자입니다. 출산 후 8개월만에

촬영장에 돌아왔던 그녀는 갑상선 암 진단에 엎친데 덮친 격으로 아픈 아들로 힘들었던 시기를

 겪었습니다. 이혼 후 더 행보한 아들바보 오윤아의 생활을 함께 합니다.

 

 

오윤아는 20156월에 이혼을 했습니다. 오윤아의 아들 송민 군은 자폐를 앓고 있다는

루머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폐가 아니라 발달이 조금 늦었고 영양상태가 좋지 않아

 5살 때 9,5kg정도 나갔다고 합니다 원래 정상은 체중보다 상당히 적게 나가는 것입니다.

얼마전 오윤아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아들과의 사진을 보면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진은 이쪽에서 http://blog.naver.com/buzznetpc/221065530319

3, 24년차 싱글맘 배종옥

배우 배종옥은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여성입니다. 그것이 바로 배종옥이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꾸준하게 사랑을 받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24년차 배우 배종욱의 옆에는  친구같은 딸이 있습니다. 전성기에 파격 결혼을 하고

이혼까지 하게 된 배종옥. 그녀는  연애는 해도 재혼은 안한다고 합니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반응형
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