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아침이 좋다 은평구 황금사찰 영천 돌할매 무게 소원을 들어주는 할머니 양평 3대 3색 하우스 미스터리 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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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해결사]

절을 하면 금이 나오는 황금사찰

서울 한복판에 절을 하면 금이 나온다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은평구 한 주택가에

자리를 잡고 있는 사찰이 그곳입니다. 사찰의 외벽부터 기둥, 문고리까지, 사찰의

기와만 빼고는 모두 황금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우리나라 유일의 황금사찰

<수국사>라고 곳입니다. 그렇다면 수국사를 덮고 있는 것이 진짜 금일까요

왜 금으로 사찰을 지은 것인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원을 들어주는 할머니

경북 영천에는 용한 점으로 소원까지 들어준다는 할머니가 있다고 합니다.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할머니를 만나기 위해서 영천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할머니의

정체는 바로 돌맹이입니다. 축구공보다 작은 크기의 돌이 소원을 들어주는 일명 돌할매라고

합니다. 돌할매 앞에서 소원을 빌고 소원이 이루어지면 돌이 들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돌할매 무게는 10kg, 소원을 빌고 나면 꿈쩍도 하지 않는 돌할매의 비밀을 함깨 합니다.

 

 

3대가 함께 사는 3색 하우스

경기도 양평에는 하트 모양의 연못이 예쁘게 자리잡고 잇는 전원주택이 있습니다.

이곳에 3대가 함께 모여 살고 있습니다. 1000평 짜리 정원에 색깔이 다른 세 채의

집을 직접 지었습니다. 분홍색 집은 민병인 씨 부부가 하얀색 집은 민천기 씨 부부,

별관은 반으로 나눠 최진이 씨의 레스토랑과 백정순 씨의 약국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고부, 하지만 남편들은 베짱이처럼 놀기만을

좋아 합니다. 좌충우돌 3대가 함께 살고 있는 3색 하우스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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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