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영재발굴단 로봇 영재 강준규 화사봇 꼬마로봇 갑돌이 왕릉 박사 강진솔 로봇 공학자 3000개 종이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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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릉 박사 강진솔]

<영재발굴단>에서는 역사에 묻혀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리고 싶은 왕릉 박사

강진솔 양이 출연을 합니다. 지금까지 영재발굴단에 역사를 좋아 하는 영재들은

많이 출연을 했지만 왕릉을 좋아 하는 학생을 처음입니다. 주인공 9살 강진솔

양은 전국에 있는 조선왕릉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싶었습니다. 진솔 양은 직접

찾아 가보고 현장에서 몸과 마음으로 느끼며 왕릉에 대해서 알아가고 있습니다.

왕릉에 관한 지식은 누구와도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솔 양은 왕릉 관련 책 속 잘못된 점까지 발견해 내고 있을 정도입니다. 제작진은

진솔 양에게 미션을 준비했습니다. 그것은 구분하기 힘든 조선 왕릉들을 사진만

보고 구분을 하는 것입니다. 진솔 양은 조선 왕릉 주인공인 왕고 왕비들 이야기를

완전 정복했고 왕릉으로 조선 역사를 그려내는 왕릉박사 강진솔 양을 만나 봅니다.

 

 

[로봇 영재 강준규]

서울 북촌에 한옥집, 이곳에서 제작진을 반긴 것은 바로 로봇입니다. 사람 못지않은

인사와 화려한 춤을 선보인 로봇의 주인공은 꼬마 로봇 갑돌이를 탄생시킨

강준규 군입니다. 로봇 영재 준규 군이 만들어 낸 로봇은 다양합니다. 적외선 센서를

이용해서 배고픈 길고양이들을 위해 만든 계동 밥그릇”, 흙의 습도를 인식해

자동으로 물을 주는 한옥 정원사”, 휴대기기로 전원을 조절하는 IoT 전등

머릿속 불빛등이 있습니다.

준규 군의 재능은 연구실이라 불리는 다락방에서 키웠습니다. 다락방에서 4살때부터

종이접기를 시작한 준규 군은 지금까지 약 3000개가 넘는 종이로봇을 만들었습니다.

예술과 공학을 결합시켜 자신의 능력을 확장해가고 있는 준규 군에게는 자유로운

상상력과 남다른 실행력이 있습니다.

 

 

준규 군의 꿈은 화재 현장에서 사람을 구하는 로봇 화사봇설계도를 공개합니다.

과연 준규 군은 실행까지 성공해 사람을 구할 수 있는 로봇을 개발할 수 있을까요.

오늘 방송을 통해 꼬마 로봇 공학자 강준규 군을 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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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