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영재발굴단 배드민턴 쌍둥이 자매 영재 김민지 김민선 전국 랭킹 1, 2위 배드민턴 복식 경기 이만기 성대현 팀 아버지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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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배드민턴 쌍둥이 영재]

오늘 주인공은 전 세계적으로 찾아 볼 수 없는 영재가 출연합니다. 바로 13세 배드민턴

선수 김민지, 김민선 자매입니다. 두 선수는 랭킹 1,2위를 할 정도로 독보적인 실력을

자랑합니다자매는 비주얼부터 실력까지 한 사람을 보는 듯 합니다. 어려서 배드민턴

 코치였던  아빠를 따라다니며 라켓과 셔틀콕을 장난감으로 가지고 놀았습니다.

여덟 살 때부터 같은 꿈을 꾸기 시작해 5학년 때부터 언니들을 제치고 전국 랭킹

 1위에 오른 언니 민지와 그 뒤를 추격하고 있는 전국 랭킹 2위 동생 민선이입니다.

이런 상황에 어떤 대회를 나가도 항상 결승전에서 두 자매가 맞대결을 펼칩니다.

 

 

피살 수 없는 운명에서 씩씩하게 잘 자라고 있는 줄만 알았던 자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두 아이가 눈물을 보입니다. 쌍둥이 자매에게 편애로 비춰질까 응원도

 위로도 하지 않고 뒤에서 지켜보는 방법을 택한 부모님. 심기검사를 통해서 본 두

아이의 마음 깊은 곳에는 부모님이 예상하지 못했던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

과연 자매는 마음에 깊은 상처를 치유하고 다시 라켓을 잡고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을까요. 방송에서는 이만기와 쌍둥이 자매의 배드민턴 경기를 함께 합니다.

이만기와 함께 한 팀으로 나온 성대현은 28년 만에 라켓을 처음 잡아 봅니다.

 

 

쌍둥이 자매와  이만기, 성대현 팀의 복식 배드민턴 경기에서 이만기는 처음부터

파워 넘치는 공격을 선보입니다하지만 성대현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합니다. 쌍둥이  자매에게 큰 웃음과  즐거움을 주고자 시작한 경기에서

고군분투하는 두 남자의 한판승부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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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