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이웃집 찰스 JBJ95 켄타 김상균 일본인 터커나 켄타 부모님 고시원 아르바이트 생활 한국어 발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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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JBJ95 멤버인 켄타와 김상균이 출연을 합니다. 방송에서 켄타는

한국어 발음이 너무나 어렵다고 고민을 털어 놓습니다. 타카다 켄타는 3년 전

K-pop 아이돌로 데뷔하기 위해서 일본에서 한국으로 왔습니다. 처음 한국으로

와서 고시원에서 생활을 하면서 많은 아르바이트를 하며 도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도전한 끝에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는 기회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귀여운 외모와 뛰어난 춤 솜씨로 팬들의 인기를 받으며 JBJ라는 프로젝트

그룹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JBJ의 활동이 끝난 뒤 켄타는 김상균과 함께 JBJ95로 데뷔를 앞두고 있습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연습을 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을 방송을 통해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켄타는 한국어 발음이 고민입니다. 이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가사 노트에 밑줄을

그어가며 열심히 공부한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스튜디오에 두 사람이 함께 등장을

합니다.

 

 

켄타와 김상균은 오랜 기다림에도 불구하고 큰 환호성으로 맞아준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 지금보다 더 좋은 가수로 JBJ95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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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