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미 제주도 집 공개 요가 전도사 무료 요가원 방미 200억 자산가 힐링요가 미국 뉴욕 사업가 이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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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다큐- 마이웨이, 가수 방미>

방송에서는 1980년대 히트메이커였던 가수 방미가 요가 전도사로 변신한 요즘

근황에 대해서 소개를 합니다. 방미는 1990년대 갑자기 미국으로 떠난 뒤 23

만에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방미는 방송을 통해서 그동안의 자신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뉴욕에서 사업에 성공한 방미는 23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와 정착한

곳이 바로 제주도입니다.

방송에서 그녀는 아름다운 자연으로 둘러 인 자신의 집을 공개합니다. 그녀는

어머니 살아 생전에 마지막으로 함께 여행 왔던 곳, 이곳에 오면 어머니가

생각난다고 말하며 자신이 정착하게 된 이유를 설명합니다. 처음 코미디언으로

그리고 가수에서 사업가로 성공한 그녀는 지금 요가 전도사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요가를 하면서 몸의 건강과 함께 마음의 건강까지 되찾게 되었다고

하는 그녀, 제주도에 무료 요가원을 짓고 그곳에서 힐링 요가를 함께 하는 것이

바로 그녀의 꿈이라고 합니다.

방미는 실제로 제작진과 함께 요가원 자리를 알아보며 성공한 사업가로 부동산

잘 고르를 꿀팁을 공개합니다. 그리고 제주의 해변을 배경으로 해서 실전 요가

레슨도 시연합니다. 방미는 자신의 롤모델로 선배 가수인 이장희를 꼽습니다.

 

 

두 사람은 1981년 그녀의 3집 앨범에 이장희 곡 주저하지 말아요를 수록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1980년 김현식 데뷔 앨범에 수록된 주저하지 말아요를 우연히

듣게 된 그녀가 노래에 반해 미국에서 생활 중이던 이장희 선배에게 끊임 없이

전화해 마침내 그 곡을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23년 만에 돌아와

제주도에 정착한 가수 방미의 인생 이야기를 오늘 밤 함께 합니다.

방미는 200억 자산가로 많이 알려졌습니다. 미국에서 도매업을 하며 하루 1천~

2천만원 매출을 올리며 직원이 15명 정도와 함께 손가락이 휠 정도로 열심히

일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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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