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집시맨 제주도 토박이 집시 부자 김주운 김현준 부자 여행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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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 김주운 씨는 제주도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44년째 살고 있습니다.

제주도 토박이인 그의 여행길에 항상 함께 하는 단짝이 있습니다. 아빠가 가는

곳이라면 언제나, 어디라도 따라가는 아빠 바라기아들 김현준 군(4)입니다.

이제 겨운 4살이지만 어떤 음식이든 잘 먹는 먹성부터 물만 보면 옷을 벗고

뛰어드는 야생 본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들 현준 군은 아빠의 성향을 그대로  물려받았다고 합니다.

태어나서부터 캠핑 생활을 하고 있는 현준이는 곁눈질로 본 솜씨를 발휘해

이제는 제법 아빠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습니다.

 

 

44년 차 제주 토박이 집시맨과 함께 하는 제주도의 숨은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48변 차 제주 토박이 집시 부자는 과연 어떤 여행을 하고 있을까요. 방송을 통해서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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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