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누설 배우 최정원 건강 비법 물로 염증을 잡아라 마시는 건강 차

<천기누설>에서는 “물로 염증을 잡아라! 배우 최정원의 건강 비법”을 소개합니다.

배우 36년 차인 최정원은 단아한 이미지와 연기력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이라고 말 할 정도로 매우

몸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위염부터 역슈성 식도염, 방광염, 요추 염좌,

어깨 염증, 자궁 내막증, 고지혈증 등 병원에서 진단 받은 병명만 무려 7개가

될 정도였습니다.

 

2년 전에는 자궁과 난소 수술을 받을 정도로 건강이 매우 좋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염증 없이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염증 관리

비법을 오늘 방송에서 공개합니다.

 

 

그녀의 일상을 함께 하는 가운데 가족 모두 무엇인가 자주 마시고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의 가족들은 건강을 위해 다양한 재료를

 차로 끓여서 마시고있는 것입니다. 자신만의 비법으로 건강관리를 하며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배우 최정원의 일상을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