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한국기행 지리산 25찬 나물밥상 공순춘 할머니 민박집 공할머니민박 지리산 둘레길 3코스 100년 된 집 25첩 나물밥상 연락처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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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4부에서는 엄마, 나물 캐러 가요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합니다.

예전에는 귀한지 몰랐던 시골집 할머니의 투박한 밥상. 할머니의 손맛이 그리울

, 할머니 민박집으로 갑니다. 이른 아침부터 주먹밥을 만들어 아들과 함께

나물을 캐러 가는 공순춘 할머니. 민박집 손님 밥상에 올릴 봄나물을 캐기 위해서

산으로 나섭니다.

<공할머니민박>

전북 남원시 산내면 매동길 11-3(대정리 492)

063-636-3018/010-8960-8685

 

 

허리 펼 시간도 없이 고사리를 수확하면서도 할머니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어

나고 있습니다. 어머니 혼자 민박집을 운영하는 것이 힘에 부치는 것을 알고

고향으로 돌아온 아들. 그런 아들을 자랑하고 싶어 길을 걸을 때도 손을 붙잡고

다니는 할머니.

 

 

지리산 둘레길 산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공할머니이의 나물 밥상은 지리산 둘레길

3코스에 자리잡고 있는 공순춘 할머니네 민박집입니다.

이곳을 찾는 손님들은 100년도 넘은 집에서 하룻밤을 잘 수 있고 더욱 좋은 것은

하러미니의 25찬 나물 밥상을 먹는 것입니다. 일부러 할머니의 나물 밥상을 먹기

위해서 이곳을 찾는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방송에서는 공순춘 할머니의 손맛이

그대로 담겨져 있는 나물 밥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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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