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현장르포 특종세상 빌라 무법자 우물 투척 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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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매일 빠짐없이 고성과 욕을 하는 빌라가 있습니다. 경찰이 출동을 해야

할 정도로 입주민들 사이에 심한 말다툼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빌라

주변에 CCTV를 설치하는 것을 두고 한 가구가 반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동이 진정된 뒤 빌라 내부에 들어가자 구석구서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오물 때문에 지린내와 비릿한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빌라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CCTV를 설치하려고 하는 이유가 바로 오물

투척의 범인을 잡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주민들은 빌라 오물 투척의 범인으로

해당 빌라에 살고 있는 한 여성을 지목하고 있습니다.

 

 

관찰을 한 결과 여자는 밤에 오줌을 뿌리고 다니고 자신에게 항의하는 사람의

차에 유리창을 던지고 공공기물 파손, 절도까지 하고 있습니다.

멀쩡했던 이웃이 2011년부터 빌라의 무법자가 됐다고 합니다. 그녀는 왜

이웃 주민들에게 무법자가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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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