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1%의 우정 안정환 배정남 커플 팔찌 이번트 80%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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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우정>에 출연하고 있는 안정환- 배정남은 “80%의 우정을 달성했다고

말합니다. 두 사람은 단 2회만에 서로 다른 두 사람이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부르는

호칭인 정남아~~”, “행님이라고 부를 정도로 가까워진 것입니다.

이번 주 방송한느 3회에서는 안정환- 배정남이 1%를 뛰어 넘어 브로맨스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고 합니다. 방송에서는 배정남이 안정환에게 카플 팔찌를 선물하며 직접 손목에

채워 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스튜디어 녹하에도 두 사람은 함께 팔찌를 차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배정남이 안정환의 팔찌를 꼼꼼하게 체크해주는 모습까지 선보입니다.

배정남은 안정환에게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열어 그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했습니다.

배정남은 커플 팔찌를 가리키며 햄과 나의 수갑!사슬!”이라고 외치며 안저환 껌딱지의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이에 안정환은 정남이랑 연애하는 기분까지 든다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MC 배철수는 두 사람은 몇 % 우정이 생긴 것 같냐?”라는 질문에 안정환은 망설임 없이

“80%”를 외쳤다고 합니다. 절대 배정남과 친구가 될 수 없다고 말한 파일럿 프로그램

때와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1%의 우정>은 서로 상반된 두 사람이 만나 함께 하루를 보내며 서로의 일상을 함께

하고 우정을 쌓아 가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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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