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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코리아 헌터 102회>에서는 고패삼을 찾는 헌터들을 만나 봅니다.
봄에만 만나 볼 수 있는 산삼인 “고패삼”을 캐기 위해서 최고의 실력을 가진
심마니들이 모였습니다. 고패삼은 첫 싹이 나올 때 모습이 고사리 같다고 해서
고패삼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경상도 심마니계 F4로 불리고 있는 4명의 헌터.
이들은 5년 전에 미리 봐둔 고패삼 명당으로 향합니다.
산을 오르던 중 산삼의 싹 대가 발견돼 헌터들은 놀라고 맙니다. 강원도에서 온
전희대 헌터와 동료들은 고패삼 수색에 들어갑니다. 산삼이 쉽게 모습을 보이지
않아 점점 지쳐가던 그때 전희대 헌터는 기력 보충을 하겠다면 애벌레를 꺼내고
최고의 단백질 식품이라며 애벌레를 그대로 입에 집어넣어 제작진을 놀라게
합니다.
강원도와 경상도 헌터들은 각자의 전리품을 갖고 한곳에서 만납니다. 헌터들은
직접 채취한 자연산 약재에 30년 된 산삼을 더해 영양 만점 닭백숙을 만들어
냅니다.
<101회 방송정보>
▣이용오 헌터 (010-2734-8205)
▣홍일표 선장님
광천 독바위 토굴새우젓 (041-641-4586)
▣홍합 구입 문의
외연도 어촌계 (041-931-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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