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TV는 사랑을 싣고 전원주 롤모델 배드민턴 클럽 정재환 정연임 부부 첫 남편 사별 어머니 중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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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사랑을 싣고> 15회에는 탤런트 전원주가 출연을 합니다. 전원주는 국민

배우로 전 국민에게 항상 밝은 모습으로 해피바이러스를 전파하는 배우입니다.

하지만 겉으로 밝아 보이는 그녀의 웃음 뒤에는 첫 남편과 결혼 후 아이들 낳은

지 얼마 안 돼 사별을 하고 재혼한 남편의 속썩임과 자신의 멘토였던 어머니의

중풍까지 너무나 어렵고 힘든 시기가 있습니다.

힘든 시기에 그녀를 지켜 준 것이 있습니다. 바로 배드민턴 클럽입이다. 그곳에서

만난 전원주의 롤모델 잉꼬부부인 정재환& 정연임 부부입니다.

자신을 엄마처럼 누님 또는 언니처럼 잘 따르던 부부와 함께 우울한 시절을 익

냈다고 하는 전원주.

 

 

지만 정재환 씨가 중풍이 오면서 클럽활동이 뜸해졌고 전원주는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연예계 생활로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시간이 흘로 소식이

끊겼다고 합니다.

과연 전원주는 중풍으로 쓰러졌었던 정재환 씨, 형님이라 부르며 잘 따르던

정연임 씨와 다시 만나 행복했던 기억과 함께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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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