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이웃집 찰스 프랑스 셰프 제프 박수진 가족 비건 레스토랑


반응형

[프랑스인 제프 가족]

프랑스 토마스 조프레 로랑 크리스토프는 프랑스에서 유명인 경호원이었습니다. 그는 한국이 좋아 프랑스에서의 삶을 버리고 한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강원도 시골 농장인부로 시작해 이태원에서 아메리칸 음식을 만드는 셰프로 살기까지 많은 유여곡절이 있었습니다.

 

 

이번 주 <이웃집 찰스>의 주인공인 프랑스인 제프, 그는 2018년 이후 두 번째 방송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제프는 지금의 아내인 박수진 씨를 이태원역 1번 출구에서 운명처럼 만났습니다. 당시 제프는 작게라도 사업을 도전하고 싶었고 아내는 집을 먼저 마련하고 싶어 갈등을 빚었습니다. 아내는 남편의 확고한 생각과 주의 사람들의 조언으로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아내는 남편을 위해서 요리 전문학원을 알아봐 주고 채식 요리 전문가에게 남편 만의 채식 레시피로 만든 캐밥을 평가 받았습니다.

 

 

오늘 제프는 <이웃집 찰스>에 아빠가 되어 다시 출연했습니다. 채소 레스토랑 오픈을 꿈꾸었던 그가 육아에 지친 초보아빠가 되어서 다시 출연하게 된 것입니다. 부부는 부모가 되면서 일상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제프, 수진 부부를 위해 심리학 박사 김동철과 프랑스와 한국 육아 차이를 결험한 로무할드 부부가 육아 선배로 자신들의 육아 경험담을 전수합니다. 과연 제프 가족의 육아 전쟁은 평화롭게 끝낼 수 있을까요. 패널로 출엲나느 홍석천은 인도네시아 아기띠를 사용해 아기를 안아주는 등 장모님의 육아스타일을 지지했지만 그런 그도 장모님 편을 들지 못하는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과연 제프 가족의 행복은 찾아 올까요.

 

★ 이웃집 찰스 방글라데시 잇디 시아버지 최영진

 

이웃집 찰스 방글라데시 잇디 시아버지 최영진

[방글라데시 잇디] 한국 생활 11년 차인 엄마 잇디는 매일 육아 전쟁을 치루고 있습니다. 32살 잇디는 올해 12살 하늘이와 14개월 된 아이안, 두 아들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매일 아침 두 아들과 전�

dodo1004love.tistory.com

 

반응형
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