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동물농장 무인도 솟벌섬 견공 백구 두 마리 미어캣 티몬

[무인도 솟벌섬 견공]

무인도인 솟벌섬에 두 마리의 견공이 살고 있습니다. 솟벌섬은 육지에서 1.5km나 떨어진 곳입니다. 이곳에 개가 있다는 제보를 듣고 찾아간 제작진은 사람의 발길이 끊긴 3년이 되었는데 이곳에 개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드론으로 확인해 본 결과 흰 강아지 두 마리를 볼 수 있었습니다.

 

 

 

과연 무인도에 강아지들이 어떻게 살게 된 것일까요. 헤엄을 쳐서 왔는지, 아니면 물에 떠내려 와서 살았다는 추측만 있습니다. 제작진은 관찰결과 녹조가 심해 식수도 없고 먹을 것도 없는 상황입니다. 더욱 문제는 장마로 더욱 위태로운 상황이라 강아지들을 구조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과연 무인도 솟벌섬에서 두 마리의 강아지를 구출 할 수 있을까요.

 

 

 

[미어캣 티몬]

조용하던 시골 마을을 발칵 뒤집어 놓은 미어캣이 있습니다. 거위 4마리, 고양이 5마리, 강아지 2마리, 미어캣 1마리 등 무려 12마리의 반려동물과 함께 행보한 귀촌 생활을 꿈을 꾸웠던 부부, 그 중 미어캣 티몸의 활동량과 특이한 습성으로 상상을 초월합니다.

 

 

 

틈만 나면 밖으로 탈출하는 티몬 때문에 부부는 늘 걱정입니다. 특히 어디로 나가는지도 모르게 지붕 위로 올라가 망을 보는 것이 가장 큰 걱정입니다. 주변에 길고양이 등 다양한 야생 동물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과연 미어캣 티몬의 특성을 고려한 해결 방법을 찾아 낼 수 있을까요. 

 

<TV 동물농장 휘핏자매 전쟁 고니 왕자 스스로 왕따 된 강아지 구리 주인 영선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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