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명의 김근수 교수 신경외과 전문의 경추 척수증 원인 수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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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목 디스크가 아닌가요? 경추 척수증]

 

오늘 명의에서는 현대인들에게 많이 나타날 수 있는 척수증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합니다.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바로 모니터, 스마트폰 보는 일일 것입니다. 모니터나 스마트폰을 많이 보는 사람들은 목이 점점 앞으로 나와 일자목, 거북목이 되기 쉽습니다.

 

오늘 명의에서는 목 디스크보다 더 위험한 척수증에 대해서 방송합니다. 만약 아래 증상 중에서 3가지 이상 증상이 해당 되면 오늘 방송을 꼭 봐야 합니다.

 

 

“ 목과 어깨가 뻐근하고 저려요”

 

“견갑골을 주삿바늘로 콕콕 찌르는 것 같아요”

 

“팔다리에 피가 통하지 않고 찬바람이 들어오는 느낌이에요

 

"다리에 힘이 풀리고 뛸 수도 없어요“

 

“손에 힘이 없어 젓가락도 잡지 못해요”

 

 

 

이런 증상들을 단순 목 디스크인 줄 알고 그대로 방치 했다가 온몸이 마비로 진행된 척수증.

척수증이라는 것은 다양한 원인로 척수 신경이 눌려 손상이 되어 나타나는 증싱을 말합니다. 목디스크, 후종인대 골화증, 경추협착증 등이 주요 원인입니다.

 

목 디스크는 보통 주변의 가지 신경 구멍이 좁아진 것입니다. 어떤 부위의 가지 신경이 막혔는지에 따라 팔과 손, 어깨, 견갑골 등 통증 부위가 달라지게 됩니다. 하지만목 디스크가 척수를 누르면 다른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근육이 마비되고 균형을 잃게 되거나 몸이 기울고 다리에 힘이 빠지게 되는데 이것이 척수증의 전조 증상들입니다.

 

목이나 손 등에 나타나는 이상 증상들을 우리는 쉽게 목 디스크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생각으로 치료가 늦어지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목과 어깨에 나타나는 경미한 증상은 목과 전혀 상관이 없는 부위까지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다리가 저려 잠을 자는 것 조차 어렵고 소변을 참기 어려운 증상도 척수증에 포함됩니다.

 

반드시 수술을 해야 하는 척수증과 목 디스크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오늘 명의에서 알아봅니다.

척수증은 경추에 있는 척수가 막혀서 팔 다리에 있는 가지신경이 저절로 막혀 운동과 감각 기능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과연 척수증을 치료가 하기 위해서 척수가 통하는 길을 열어주는 수술 치료법은 무엇일까요?

 

■ 김근수 교수/ 신경외과 전문의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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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