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관찰카메라에서는 우리나라에서 꼭 뿌리를 없애 버려야 하는 것중에
한가지인 탈세를 하는 인간들에 대해서 방송을 한다.
납세의 의무~~ 국민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의무중에 한가지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아직까지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마땅히 해야할 의무를
하지 않고 자기만 잘 살고 있는 인간들이 너무나 많다.
천만원 이상의 세금을 내지 않고 있는 고액체납자들이 서울에먼 37,544명
금액으로 7천 532억원에 이르고 있다.
첫 번째 만난 체납자는 15억 상당의 고급주상복합아파트에 살고 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본인은 집도 절도 없는 처지며 부인과도 이혼을 해서 살고 있다고
한다.
징수팀은 집안에서 체납자의 옷과 몇달전 부인과 함께 여행을 다녀온 사진을
발견하다.
고속도로에서도 이런 상황은 계속된다. 하이패스 사용이 늘면서 고속도로 체납액도
증가를 하고 있다. 2010년 한국고속도로공사 체납징수팀이 생겼다.
우리나라에 딱 한대 있다는 외제차는 무려 547건 약 500만원을 미납했다.
추격전 끝에 이X을 붙잡았다, 하지만 이X은 담재를 피우며 돈이 없다는 말만
계속하고 있어 체남징수팀은 차량을 압수한다
그밖에도 100억원의 자산가이면서 골프를 치고 다니면서 세금은 낼 돈이
없다고 하는 나쁜 사람과 강남에 가장 좋은 아파트에 살고 외제차를 가지고
있지만 세금에 대해서만 모르쇠로 일관하는 나쁜X.
과연 서울시 38세금징수팀은 세금을 받아 낼 수 있을까?
이밖에도 도저히 우리가 상식으로 이해 할 수 없는 수법으로 국민이면
당연하게 내야 하는 세금을 하나도 내지 않고 있는 사람들이 방송에
나온다.
시청하시는 분들은 절대 열받지 말고 시청을 하기 바란다.
아직까지 이런 싸가지 없는XX이 마음대로 전국 뿐만아니라 해외여행까지
자기 멋대로 다니고 있는 것을 보면 세금을 성실이 내고 있는 월급쟁이로
살아가는게 너무 억울하다는 생각마져든다.
그래도 대한민국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이번달도 어김없이 착하게 세금을
내는 사람들을 위해서 제발 국세청에서는 더욱 노력을 해 주었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