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귀하신 몸 송재진 교수 정연훈 교수 프로필 이명 난청 치매로 진행 치매를 피하고 싶다면 귀를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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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신 몸 – 치매를 피하고 싶다면 귀를 지켜라]

 

흔히 이명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이명이 불치병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명은 치료약과 방법이 없다고 알려져 있는데 24시간 귓속에서 들이는 고추파의 삐 소리와 풀벌레 우는 소리 등 환자마다 소리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할아버지-옆모습
귀하신-몸

하지만 이명은 난청을 따라온 증상일 뿐 병이 아니라고 진단합니다. 대부분 이명 환자는 청력 검사에서 특정 주파수의 음역을 듣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주파수 정도의 이명 소리가 들립니다.

 

이명은 특정 소리에 대한 결핍을 채우기 위해 뇌가 만들어 내는 가짜 신호임으로 이명이 들린다면 청력 검사를 먼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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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성 이명

귀에서 심장 박동 소리가 들리는 “박동성 이명”은 가자진단법이 간단합니다. 맥박을 짚어봤을 때 맥박과 같은 박자로 소리가 들린다면 박동성 이명입니다.

 

고개를 소리가 나는 쪽 또는 반대쪽으로 돌리면 소리가 커지거나 작아지기도 합니다. 박동성 이명은 혈압의 변화에 따라 일시적으로 생기기도 하지만 확률은 5%에 불과합니다. 나머지는 귀 뒤 S상 정맥을 감싸고 있는 뼈의 결손이나 혈관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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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을 방치하면 치매

난청 정도에 따른 치매 발병률에 대한 연구를 보면 중도 난청의 경우 3배, 고도 난청은 5재로 치매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난청을 예방하고 치료하면 치매 발병률은 9%로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뇌의 정상적인 활동을 발해나는 난청은 귀가 잘 안 들이면 뇌의 다른 활동 영역까지 듣는 것에 집중하고 심하면 뇌의 구조까지 변경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우선적인 방법은 난청을 치료하는 것으로 뇌가 퇴화하기 전에 청력 검사를 하고 보청기를 착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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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이 나빠지면 안경을 쓰는 것처럼 청역이 나빠지면 보청기를 착용해야 합니다. 보청기는 청역이 나빠지는 것을 늦출 수 있고 소리에 해당하는 뇌가 퇴화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귀는 소리를 듣는 기관이지만 우리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달팽이관 옆에 있는 전정기관은 손상되면 다양한 형태로 어지럼과 두통, 난청 등을 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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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귀하신 몸에서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인정 받고있는 이명, 난청 등 귀 질환 명의 정연훈 교수와 송재진 교수와 함께 귀 건강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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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프로필>

▶정연훈 교수

아주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전문의

 

▶송재진 교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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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 안질환 명의 이도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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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