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 국민 반찬의 모듣 것]
우리나라 사람들의 밥상에 쌀과 함께 빠질 수 없는 반찬, 예전에는 집에서 직접 재료를 이용해서 만들었지만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늘어나면서 반찬을 사 먹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시간도 절약되고 맛도 있고 가격가지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반찬 공장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장조림을 만드는 데 사용하는 돼지 안심 무게만 100kg입니다. 고기를 삶고 찢고 열기에 싸워가며 졸여 주는 과정까지 정성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견과류 멸치볶음을 대량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멸치를 튀겨서 만듭니다. 타지 않게 신경 쓰는 동시에 뜨거운 열기를 참아야 합니다.
양념꼬막의 경우 300kg나 되는 꼬막을 삶고 껍질도 까야하는 과정을 모두 수작업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몸을 많이 써야하는 일지만 직접 만든 반찬을 맛있게 먹는 사람들을 보면 보람을 느낍니다.

전북 임실에 있는 한 공장에서는 아이들에게 최고 인기인 소시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소시지 주원료인 국내산 돼지고기를 1차로 갈아주고 그리고 2차에서 다시 곱게 갈아줍니다.
이때 온도가 높으면 수분과 기름이 분리돼 소시지가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작업자들은 정확한 온도를 지키기 위해서 얼음을 넣어주는 등 주의를 기울여 만들고 소시지 모양을 만든 뒤 훈연실에서 익혀줄 때까지 소시지를 정성을 다해 만들고 있습니다.

■ 친한F&B
전북 임실군 성수면 도인2길 50
063-644-7942(공장)
http://www.chinhanfnb.com/
[친한F&B]-건강하고 맛있는 수제소시지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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