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양평 산나물전골 하루 세 팀만 받는 식당 위치 김경숙 강나루 부부]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171화는 경기도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진 양평군입니다. 양평은 서울에서 한 시간 정도 떨어진 곳으로 복잡한 도시 생활에 지킨 사람들이 귀농, 귀촌을 하고 은퇴 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동네 양평에서 배우 김영철과 함께 합니다.
“양평 하루 세 팀 받는 산나물전골정식 정보는 바로 아래 있어요”
■ 꼬예뜰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산음리 785
010-7640-7060
▲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양평 아쿠아포닉스 관엽식물 장어 양식장 자연순환농법 박창선 김지연 부부 택배 구입 문의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양평 아쿠아포닉스 관엽식물 장어 양식장 자연순환농법 박창선 김지연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양평 아쿠아포닉스 관엽식물 장어 양식장 자연순환농법 박창선 김지연 부부 택배 구입 문의]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171화”는 경기도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진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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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맑은 소리산 산길, 이곳에는 누군가 정성스럽게 쌓아올린 돌탑이 있습니다. 배우 김영철은 돌탑을 구경하다 산에서 나물을 채취하고 있는 부부를 만났습니다. 깊은 산가락에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부부를 따가 간 곳 마당에는 항아리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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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안에는 부부가 직접 담근 효소들로 가득합니다. 서울에서 출판사를 운영하다 “산골밥집 주인장”이 꿈이었던 아내의 소원대로 8년 전 서울에서 양평으로 이사 온 김경숙, 강나루 부부입니다.
산나물과 다양한 장과 효소 등 식재료를 모두 부부의 손으로 채취하거나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내가 직접 개발한 산나물 전골은 약재로 채수를 내고 산에서 채취한 산나물과 직접 농사지은 들깨를 넣어 만든 요리입니다.

산나물 전골은 건강식 그 자체로 너무 얽매이기 싫어서 하루 세 팀만 받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 부부의 양평 살이를 함께 만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