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 용인 경양식 돈가스 옛날돈까스 용담저수지 경양식집]
경도 용인은 조선시대 옛 지명이었던 용구현과 처인현의 글바를 따와서 용인이라고 지명을 정했습니다. 여유로운 전원과 도시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용인에서 배우 김영철과 170번째 여정을 함께 합니다.
“용인 용담호수 경양식 돈가스”
■ 샤갈의눈내리는마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원양로 350
031-338-5200
▶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용인 화덕 빵집 부부 건강빵 참나무장작 소금빵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용인 화덕 빵집 부부 건강빵 참나무장작 소금빵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 용인 화덕 빵집 부부 건강빵 참나무장작 빵] 경도 용인은 조선시대 옛 지명이었던 용구현과 처인현의 글바를 따와서 용인이라고 지명을 정했습니다. 여유로운 전원과
dodo1004love.tistory.com
용담저수지 둘레 길을 걷던 김영철은 “돈가스 화덕피자”라고 크게 쓰여 있는 간판을 보았습니다. 이곳은 옛날 경양식집을 느낄 수 있는 샹들리에와 원목 가구들로 인테리어를 해서 실내는 아늑하고 고풍스러운 분의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곳 사장님은 돈가스와 함박스테이크를 좋아해 서울에서 경양식집을 20년 넘게 운영을 하다가 여유로운 전원에서 손님들에게 추억을 선사하고 싶어 이곳 용인으로 와서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하루 60~70개의 돈가스를 만들기 위해서 어깨가 아파도 고기를 두드리며 매일 정성으로 그날그날 사용할 재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봄날 호수처럼 아름다운 사장님의 정성에 추억을 느낄 수 있는 돈가스 맛은 어떨지 함께 만나 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