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몸신이다 41회 방송정보>
오늘 방송하는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우리의 몸속을 떠다니면 많은 질병을
일으키고 있는 염증에 대해서 방송을 한다.
우리 몸속의 쓰레기고 불리고 있는 염증은 관절염,동맥경화,치매,우울증과 같은
병을 유발하는 아주 위험한 물질이다. 이 염증을 그대로 방치를 하게 되면
암을 유방할 수 있다고 한다.
방송에 몸신으로 출연하는 염창환 교수는 우리 몸에서 염증을 없애는 3가지
방법을 소개 한다.
얼마전에 방송한 엄지의제왕에서도 염창환 교수가 출연을 해서 염증에 대해서
여러가지를 알여주었다. 그 내용을 잠시보게 되면 우리의 혈관이나 장에 염증이
생기게 되면 심각한 질병에 걸릴 수 있는데 그중에서 신경에 염증이 생기게 되면
치매까지 걸릴 수 있다고 한다. 우리의 뇌에 염증이 계속 발생을 하게 되면
아밀로이드라는 성분이 뇌에 쌓이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우리의 면역체계를 기능을
떨어지게 만들어 뇌세포 손상을 유발 할 수 있다고 한다.
뇌세표로 영양성분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뇌세포의 기능이 저하 된다.
염창환 교수는 우리 몸에 염증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기로는
설탕 등 달달한 음식이나 튀김 등은 우리의 위점막에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주기
때문에 염증을 유발한다고 한다.
포도나 송화가루 등에 많이 들어 있는 비타민P를 자주 먹는게 좋다고 한다.
비타민P는 식물에 적색,황색,초록색 등이 나타나게 하는 식물성 색소 화합물로
우리몸의 혈관을 탄력있게 유지를 해주고 향균,항암작용을 해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만약 비타민P가 부족하게 되면 출혈이 쉽게 일어나고 세균이
우리 몸으로 침투하는 것이 쉬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