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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공감에서는 설악산을 지키고 있는 사나이들을 소개한다. 최근에 설악산 단풍을
보기 위해서 몰려드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설악산을 찾고 있다.
10월 1달에만 설악산을 찾는 관광객이 무려 76만명이라고 한다.등산로는 들어가는 입구에서
부터 초만원을 이루고 있다,해발 1707m 대청붕까지, 산새가 험난하고 거칠어 산을 오를 때에는
단단한 준비를 해야 한다.2014년 설악산에서 발생한 사건은 모두 314건 사망사고 무려
38건이다. 사고가 발생한 지역은 어디라도 찾아 가는 119산악구조대.
산악구조대에 사건이 접수가 되었다. 사진을 찍으러 나간 사람이 연락이 두절된 것이다.
사진작가를 찾기 위해서 헬기와 구조견까지 동원이 되어서 그를 찾기 시작을 했다.
또한 민간산악구조대 역시 모든일을 뒤로 밀고 실종자를 수색했다.
산악구조대 사상 최대 구조작전을 펼치고 있는 곳을 현장으로 들어가 본다.
예로부터 산 이름에 악자가 들어가면 힘들기로 유명을 했다.
과연 매일 산에 오르고 있는 그들에게 설악산은 어떤 존재일까? 산과 함께 살고 있는
설악산 119산악구조대들의 산행을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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