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쭐 내러왔습니다 – 부평 즉석떡볶이]
“돈쭐 내러왔습니다2”11회에서는 이번 주, 언니팀과 동생팀으로 나눠 먹방 대결을 합니다. 돈쭐2에서는 인천 부평 청천동에 위치하고 있는 즉석떡볶이 맛집을 찾아가 확실한 돈쭐을 펼칠 예정입니다.
오늘 의로인은 이모가 운영하고 있는 가게의 돈쭐을 요청했고 제작진은 다큐멘터리 촬영팀으로 알고 있는 사장님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꾸준하게 떡볶이 기부를 하고 있는 곳입니다.
먹피아 조직의 오늘 미션은 “120분 동안 70만 원 매출”을 올리는 것입니다. 먹요원들은 30대 쏘영, 수향, 아미와 20대 먹갱, 만리, 쑤다로 팀을 나눠 먹방 대결을 펼칩니다.
이영자는 첫 번째로 투입된 언니팀에서 먼저 기선 제압을 했습니다. 차돌박이 사리로만 20만 원의 매출을 올리자 동생팀을 자극하는 말로 “가능하겠나?, 모자란 건 용서하지 않지만 넘치는 것은 우리가 다 계산한다”, “1인 1버너로 해서 각자 먹고 싶은 만큼 먹자”고 제안해 먹요원들의 대결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었습니다.
돈쭐2에서 부평 즉석떡볶이 맛집으로 찾은 곳은 <북새통>입니다. 이곳을 방문하면 벽에 가득하게 추억이 남겨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벽에는 학생들이 방문해 빼곡하게 적어 놓은 많은 글귀가 있어 더욱 정감이 가는 곳입니다.
이곳은 다양한 즉석떡볶이 종류와 함께 사리로 추가할 수 있는 재료가 많아 더욱 푸짐하고 먹는 취향에 따라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모든 메뉴는 2인분부터 주문이 가능하기 때문에 2인 이상 방문해야 합니다.
■ 북새통
인천 부평구 갈월서로 6 대우빌딩
032-525-1888/ 포장가능
▲ 돈쭐내러왔습니다 돈쭐2 연신내 소갈비살 차돌박이 항정살 털랭이칼국수 고깃집
돈쭐내러왔습니다 돈쭐2 연신내 소갈비살 차돌박이 항정살 털랭이칼국수 연시내 고깃집 한초임
[돈쭐내러왔습니다- 소갈빗살 차돌박이 항정살 털랭이칼국수 연시내 고깃집 한초임 이렘츠라이 출연 식당] “돈쭐내러 왔습니다” 시즌2 8회에서는 먹피아 조직과 게스트로 출연하는 트로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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