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 바퀴 하동 밤빵 빵집 모녀 베이커리 제과점]
방송인 이만기와 함게 하는 “동네 한 바퀴” 248화는 지리산과 섬진강 그리고 남해바다가 만나 절경을 이루고 있는 경남 하동의 맛과 멋을 찾아가 봅니다. 하동은 섬진강 맑은 물에서 나는 참게와 재첩, 그리고 신선한 해산물을 이용해서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내고 있는 곳입니다.
“하동 밤빵 빵집”
하동 양보면은 땅이 비옥해 육질이 단단한 밤이 생산되는 곳입니다.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이곳 마을에 그림처럼 지어진 빵집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도시 생활에 지쳐 아버지의 고향 집으로 다시 온 딸과 딸을 돕기 위해서 고향 집을 개조해 빵집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동 밤빵 빵집 정보는 바로 아래서 확인할 수 있어요”
■ 양보제과
경남 하동군 양보면 진양로 1085-19
0507-1313-5593
부녀가 운영하는 빵집은 온 가족이 함께 농사지은 하동 밤을 이용해서 직접 밤빵을 만들고 있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알프스 하모니 철교”
섬진철교는 1968년 전라도와 경상도를 연결하는 경전선이 개통되면서 반세기 동안 호남과 영남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경전선 복선화 사업으로 2016년 마지막으로 운행을 중단했고 그 역사를 간직하기 위해서 철도가 다니던 철로에 사람들이 건널 수 있게 “알프스 하모니 철교”라는 이름으로 이제 하동을 찾는 사람들에게 명소가 되었습니다.
"하동 한 상 밥상 참게가리장 재첩회무침 백반 한정식집"
동네 한 바퀴 하동 한상 밥상 참게가리장 재첩회무침 한정식 백반 식당 다숙
[동네 한 바퀴 하동 한상 밥상 참게가리장 재첩회무침 다숙] 방송인 이만기와 함게 하는 “동네 한 바퀴” 248화는 지리산과 섬진강 그리고 남해바다가 만나 절경을 이루고 있는 경남 하동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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