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 김선미 교수 류혜진 교수 우리나라 1호 가정의학과 전문의 윤방부 교수 아침식단 운동 방법 적정 체중을 지켜라

[명의 - 100세 건강 50부터 준비하라, 적정 체중을 지켜라]

 

<명의 프로필>

▶김선미 교수

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김선미 교수 진료 예약

 

▶류혜진 교수

고대구로병원 내분비내과 전문의

 

류혜진 교수 진료 예약

 

1, 대한민국 가정의하고가 창시자 81세 윤방부 교수의 적정 체중 비법

우리나라 가정의학과 1호 전문의 윤방부 교수는 80세가 넘은 나이에 환자를 진료하며 철저한 자기 관리 중입니다. 당뇨, 고혈압 등 대사 질환하나 없이 건강한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명의

윤방부 교수는 건강을 위해서는 음식을 가리지 말아야 하고 햄버거도 마음껏 먹으라고 말합니다. 마음껏 먹고 건강한 적정 체중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우리나라 가정의학과 청시자 윤방부 교수의 식단과 운동법 등 건강법을 알아 봅니다.

 

 

▶윤방부 교수 아침식사

계란, 채소(브로콜리, 당근 등), 누룽지, 사과

 

▶윤방부 교수 운동

매일 7km를 1시간 정도 걷기

다양한 기구를 이용해서 30~40분 근력운동

운동 전,후 15분 정도 스트레칭

 

명의

2, 체중이 아닌 체지방과 근육량에 주목하라

비만처럼 보이지 않는 남성이지만 검사 결과 마른 비만으로 식단 조절과 운동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오늘 명의로 출연하는 김선미 교수는 단순하게 체중으로 비만을 구분하는 것은 어렵고 체지방량과 근육량 등 체성분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명의

그중에서도 내장 지방량과 근육량을 주목해야 하는데 내장지방은 내장 사이사이에 있는 지방으로 복부 비만뿐 아니라 염증을 분비해 만성 질환을 유발합니다.

 

 

근육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으로 기초대사량의 40~60%를 소모하고 있습니다. 근육량이 많으면 기초대사랑애 높아 같은 열량을 섭취해도 살이 찌지 않기 때문에 적당한 근육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분비내고 류혜진 교수는 건강한 몸을 위해서 근육량을 늘리고 내장 지방이 쌓일 틈을 주면 안 된다고 말합니다. 오늘 명의에서는 내장 지방을 없애고 근육량을 늘릴 수 있는 식단과 운동을 알아 봅니다.

 

3, 탄수화물의 다이어트의 적?

탄수화물의 포도당은 우리 몸에 에너지로 사용하고 남은 포도당은 지방으로 저장됩니다. 이런 이유로 탄수화물은 다이어트의 적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찬수화물 섭취량은 계속 감소하지만 비만은 증가를 하고 있습니다.

 

명의

가정의학과 김선미 교수는 탄수화물 섭추를 줄이면 단기적으로 체중을 줄일 수 있지만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로 섭취를 중단을 중기간 하는 경우 뇌 기능 저화 등 많은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말합니다.

 

명의

내분비내과 류혜진 교수는 탄수화물 자체 문제보다 어떤 종류의 탄수화물을 섭취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몸에 꼭 필요한 좋은 탄수화물과 공복감을 유발하고 심하면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해 당뇨를 발생시키는 나쁜 탄수화물이 있다고 말합니다.

 

☞명의 이정일 교수 소화기내과 전문의 단순 지방간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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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송단 교수 혈관 외과 전문의 투석혈관로 인공혈관 만성콩팥병 혈액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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