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명의 내 몸에 맞는 척추치료 김진혁 교수 척추질환 수술 강직성 척추염 척추관협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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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434회에서는 척추치료에 대한 모든것을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우리나라에서 허리통증을 겪은 사람이 80%에 이를 정도로 아주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이다.

한해에 허리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800만병이 될정도로 우리 주변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질병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다.

과연 우리는 내 척추의 상태를 올바로 알고 치료를 잘 받고 있는 것일까?

척추가 아픈 사람들의 가장 큰 고민이 과연 수술을 하야 하는지 하지 말아야 하는지다.

많은 사람들이 척추가 아프면 수술을 먼저 생각 할 정도로 우리나라에서는 많은 척추 수술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섣부르게 수술을 하면 오히려 더 않좋아 질 수 있다.

수술은 가장 마지막 단계에서 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오늘 명의에서는 척수외과 김진혁 교수와

척추의 질병과 환자 상태에 다른 치료법을 알아본다. 그리고 척추 수술의 올바른 기준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척추질환 환자들은 극심한 통증을 호소 하는 경우가 많다. 다리가 저리고 끊어질 듯한 통증을

통반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아픈 경우라 하더라도 모든 통증이 수술의 기준이 될 수 없다.

방송에서는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과 디스크,척추관 협착증 등 다앙한 질환에 대한 것도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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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