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안치환 직장암 투병 안치환과자유-광야에서 윤영석-훨훨 아들 루나-소금인형 알리-사랑이 꽃보다 아름다워 박기영-솔아솔아 푸를른솔아 홍경민-귀뚜라미 투빅-우리가 어느별에..
2015. 11. 14. 09:12 from 카테고리 없음반응형
이번주 불후의 명곡 225회에서는 가슴으로 자유를 노래하는 가수 안치환 편이 방송된다.
안치환은 자유와 희망을 노래 하는 가수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아픈 사람들을 위해서
노래를 하고 있는 가수다. 특히 안치환은 작년 1년을 너무나 힘들게 보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직장암 투병중이 었다는 것이다. 투병중에도 자신의 마음을 담아 노래를
만들어 5년만에 앨범을 발표했다. 힘든 시기에노래에 대한 열정을 담아 앨범을 낸 안치환.
그의 노래를 들으면 힘을 얻는 사람들을 위해 더 많은 노래를 불러 주었으면 한다.
방송에서는 "안치환과 자유" 밴드는 "광야에서"를 부르며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을 했다.
1,홍경민-귀뚜라미
서정적인 발라드로 가을 분위기로 관객들을 물들인다.
2,투빅-우리가 어느별에서
깊은 가을에 정취에 두 남자의 하모니가 우리의 감성을 자극한다.
3,정준영밴드-내가만일
4,윤영석-훨훨
불후에 명곡에 처음으로 출연을 한다. 뮤지컬 배우로 24년을 살아온 윤영석.
조수미가 인정한 실력파 보컬에 놀아운 실력을 만날 수 있다.
뮤지컬 아약배우로 활동을 하고 있는 아들까지 지원사격에 나선다.
5,박기영-솔아솔아 푸르른 솔아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선사하는 천상의 하모니
6,알리-사랑이 꽃보다 아름다워
7,루나-소금인형
청아한 음색과 몽환적인 포퍼먼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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