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사노라면 고부무당 고부무속인 신당 위치 고춘자 이다영 굿 점집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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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고부 무속인 고부무당 신당 위치 고춘자 이다영 굿 점집 연락처]

 

“사노라면 552회”에 출연하는 주인공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고부무당입니다. 오늘 방송은 “너는 내 운명”이라는 제목을 방송을 하는데 시집 잘 온거라는 시어머니와 복덩이가 들어왔다는 며느리의 일상을 함께 합니다.

 

고부무당
출처-사노라면

시어머니 고춘자 씨는 37년차 무속인으로 며느리 이다영 씨는 9년차 무속인으로 엄마와 딸처럼 살면서 하루하루 재미있는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다영 씨는 무속인이 되기 전까지 보험회사를 다녔습니다. 회사를 다니던 중 친정아빠가 건강이 좋지 않고 계속되는 악몽으로 심신이 힘들어지기 시작해 절박한 마음으로 굿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굿을 잘한다는 고춘자 씨에게 굿을 하게 되었는데 굿을 하는 동안 이다영 씨에게 신이 내렸고 이후 다영 씨는 고춘자 씨에게 내림굿을 받아 신이 맺어준 엄마와 딸이 되었습니다. 이후 고춘자 씨는 이다영 씨가 너무 마음에 들어 자신의 셋째 아들을 소개시켜주면서 이번에는 진짜 며느리로 삼았습니다.

밭일하는-고부무당
출처-사노라면

이다영 씨는 아들 시윤이를 낳고 백일 만에 시어머니의 말을 따라 아들을 지인 집에 맡겼습니다. 하루 종일 향을 피우기 때문에 건강도 걱정이고 귀신 들린 사람들도 있고 나쁜 기운을 가진 사람들이 집을 드나들기 때문에 시윤이에게 나쁜 영향을 줄거 샅은 생각에 아들을 맡기게 된 것입니다.

 

 

고춘자 씨는 손자가 5살이 되면 데려오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전 제산으로 북한산 아래 땅을 구입해 2층 집을 짓고 1층은 신당으로 2층은 가정집으로 만들었지만 엄마 다양 씨는 바쁜 일정으로 아들 얼굴을 잠깐 보는 것이 전부입니다.

 

시어머니는 굿을 할 때마다 입은 한복은 손빨래를 해야 하고 삼시세끼 금방 지은 밥을 내놓을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살림에 육아에 무속인으로 일하며 군말 없이 했지만 이번에는 반기를 들었습니다.

 

고부무당-집
출처-사노라면

무속인 이다영 씨가 시어머니를 보면 비합리적인 것이 많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시어머니 고춘자 씨가 호락호락할 리 없습니다. 신구의 갈등이 고부의 갈등으로 번지는 상황으로 두 사람은 조금도 의견을 굽히지 않습니다. 과연 무속인 고부사이는 좁아질 수 있을까요?

<연락처>

고춘자

010-2338-0388

 

백호신궁(이다영)

010-5235-0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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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