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 삼남매 100% 예약제 식당]
충부 보은군으로 귀촌한 장미란, 장영란, 장석근 삼 남매, 가정 먼저 이곳에 자라를 잡은 사람은 맏딸 장미란 씨입니다. 25년 전, 아버지의 병간호를 위해서 고향으로 오게 된 미란 씨는 전통주 매력에 빠져 술을 빚기 시작해 동생들까지 이곳으로 불렀습니다.
두 동생이 귀촌하면서 삼 남매가 함께 보이게 된 것입니다. 제약회사를 다니다 누나를 따라 귀촌한 석근 씨는 유기농 밭에서 농사를 짓고 둘째 영란 씨는 건강한 식재료로 자연 밥상을 차려냅니다.
“보은 삼남매 식당 정보는 바로 아래서 확인 할 수 있어요”
■ 온제향가
충북 보은군 내북면 아곡리 144
043-543-1954
영업시간: 11시30분 ~ 14시50분
휴무일 : 월, 화요일
https://onjehyangga.modoo.at/
자식들이 고향으로 돌아오는 것을 반대했던 어머니 또한 지금은 살고 있는 집과 식당을 오가며 삼 남매를 챙기고 있습니다.

집 옆에는 삼 남매가 함께 운영하는 식당이 있는데 이곳은 100% 예약제로 운영을 하고 있어 하루에 2시간 동안만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식재료를 남매가 직접 농사지은 건강한 재료를 이용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건강한 밥상을 맛보기 위해서 전국에서 몰려오는 손님들로 식당은 항상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곳입니다. 뭉쳐야 사는 삼 남매의 귀촌 이야기를 함께 만나 봅니다. 삼 남매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자연 밥상을 맛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약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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