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서민갑부 과일왕 국수호 갑부 과일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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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 과일왕 국수호 갑부]

 

과일 하나로 갑부 자리에 오른 청년 국수호 씨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서른 살 수호 씨는 “믿고 먹는 과일”로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연 매출 130억 원을 올리며 과일 왕에 오르기까지 수호 씨의 이야기를 만나 봅니다.

 

다양한-과일
출처-서민갑부

수호 씨는 서울 송파구의 한 시장에서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새벽 일찍 경매가 시작되자마자 경매장을 빠져나갑니다. 경매장을 남들보다 일찍 나갈 수 있었던 것은 목표한 과일을 모두 낙찰 받았기 때문입니다.

 

 

수호 씨는 항상 경매가 시작되기 2시간 전부터 시장에 나와 다른 가게에 쌓인 재고를 보며 남들과 다른 경매 전략을 세웁니다. 자신만의 까다로운 기준으로 과일을 맛보는 것이 성공적인 경매를 위한 필수 과정입니다.

 

국수호-갑부

수호 씨는 경매가 끝나고 직접 과일을 싣고 자신이 운영하는 과일가게로 배송합니다. 젊은 사장답게 세 가지 특징이 있는데 첫 번째는 품절 걱정을 덜어주는 SNS 과일 예약제, 두 번째는 추가 금액을 제공하는 선 결제 시스템, 세 번째는 늦은 밤에도 과일을 구매할 수 있는 무인 시스템입니다. 무엇보다 성공한 이유는 무엇보다 맛있는 과일을 선별하고 저렴하게 낙찰 받는 경매 기술입니다.

 

과일-고르는-갑부
출처-서민갑부

지금은 과일 가게로 성공했지만 수호 씨는 5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부모님의 이혼 이후 녹록치 않은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일찍 학업을 포기하고 홀로서기를 시작해 군대 제대 후 21살 어린 나이에 일을 시작해 밤낮이 바뀐 생활을 했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수호 씨가 젊은 나이에 갑부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과일 왕”이 되겠다는 열정 때문입니다.

 

■ 라이프룻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345 헬리오시티 상가 3A동 지하1층 12호

02-403-5249

 

▲ 서민갑부 왕십리 호떡 가게 이종만 호떡집 아이스크림호떡 이탈리안 레스토랑 브런치카페 경양식 식당

 

서민갑부 왕십리 호떡 가게 이종만 호떡집 아이스크림호떡 이탈리안 레스토랑 브런치카페 경양

[서민갑부 왕십리 호떡 가게 이종만 호떡집 아이스크림호떡 이탈리안 레스토랑 브런치카페 경양식 식당] <서민갑부>에서는 길거리 호떡 장사로 시작해 연 매출 35억 원을 올리고 있는 청년 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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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