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 보령 키조개 삼합 식당 정지복 갑부]
“서민갑부”에서는 연 매출 60억 원을 올리고 있는 보령 키조개 삼합 갑부를 소개합니다. 정지복 씨는 보령의 유명 해수욕장 근처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맛있는 키조개 삼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정지복 씨가 운영하는 식당은 테이블 수만 125개로 한 번에 식당을 이용할 수 있는 손님들이 무려 500명 이상인데 놀라운 것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들어갈 수 있는 커다란 규모인데도 항상 웨이팅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보령 키조개삼합 정보는 바로 아래 있어요”
■ 대천키조개삼합
충남 보령시 신흑동 2272-9
041-932-9239
영업시간 : 9시~02시
▲ 서민갑부 용인 밧줄빵 밧줄닮은빵 최인호 빵집 베이커리 카페 로프 크림 데니시 374회
서민갑부 용인 밧줄빵 밧줄닮은빵 최인호 빵집 베이커리 카페 로프 크림 데니시 374회
[서민갑부 용인 밧줄빵 밧줄닮은빵 최인호 빵집 베이커리 카페 로프 크림 데니시] 이번 주, 서민갑부에 주인공은 경기도 용인에서 마치 쇼핑몰처럼 엄청난 규모의 베이커리 카페를 운영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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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키조개삼합으로 소개되는 곳은 <대천키조개삼합>이라는 곳입니다. 많은 사람들을 웨이팅 하도록 만드는 것은 바로 정지복 씨의 3·3·3 법칙이 있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 법칙은 보령의 명물인 대천 앞바다에서 잡은 키조개 관자와 우삼겹, 야채를 섞어 바다와 육지 맛을 함께 맛볼 수 있는 것입니다.
두 번째 법칙은 바로 3년 안에 승부를 보는 것이고 마지막 법칙은 반드시 지켜야 할 세 가지 사업 철직입니다. 그것은 당일 잡은 신선한 키조개를 공수하고 남들이 하지 않은 메뉴를 개발하는 것, 그리고 사장은 말단 직원이라는 생각으로 궂은일을 도맡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외아들로 일찍 부모님이 돌아가시고서 서울에서 대학도 졸업하고 사업하면서 먹고 살만 했지만 항상 마음이 고향 보령에 있었다고 합니다. 가족과 친구들에게 마음의 위안을 얻고 8년 전, 지금의 매장을 인수해서 키조개 삼합 맛집으로 성공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