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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 예수가 된 남자]
박하선 씨는 집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책을 발견했습니다. 그녀의 아들이 읽었던 책이로 저자 지성민 씨는 1년 전부터 자신을 재림 예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지구 멸망 전 우주함선을 타고 새 나라로 가야하며 성전 건립 기부금까지 받고 있습니다. 공개된 기부금만 무려 17억으로 그가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가 무려 20만 명이 넘은 상황입니다.
지성민 씨는 기독교는 물론이고 불교, 그리스 신화에 SF소설까지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복음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지성민 씨는 자신의 수업을 들어야 구원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수업료는 최소 33만 원부터 최대 350만 원까지 하는 상황입니다.

글쓰기 수업 코치로 100억 자산가로 유명세를 탔던 지성민 작가는 왜 갑자기 자칭 예수가 된 것일까요 오늘 실화탐사대에서 그 실체를 알아 봅니다.
☞실화탐사대 오산 삼행시 통장사기 쌍둥이 통장 전세사기 중개인 윤 씨 남매
실화탐사대 오산 삼행시 통장사기 쌍둥이 통장 전세사기 중개인 윤 씨 남매
[실화탐사대- 삼행시 통장 사기]오종서 씨는 19년 전, 오산의 한 발라를 매입해 월세 관리를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중개인 윤 씨 남매에게 맡겼습니다. 하지만 2년 전부터 월세가 밀리더니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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