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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 미국 카일리]
미국에서 온 카일리는 박종민 씨를 만나 운명처럼 사랑에 빠져 제주도에 살게 되었습니다. 펜션의 마스코트인 강아지 말랑이아 고양이 참치와 두부 등 다양한 동물 친구들과 함께 제주에서 펜션을 운영하며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할 정도로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건조기가 없어서 드라이기로 수건을 말기기도 했고 다친 발로 부상 투혼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더 큰 펜션을 계약하고 싶어 했던 카일리가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함께 만나 봅니다.
“제주도 미국 카일리 펜션 정보는 바로 아래서 확인 하세요”
■ dk하우스펜션
제주 서귀포시 일주서로 348
1833-9306
다리를 다친 카일리의 마음도 펜션의 마스코트 말랑이는 속을 썩이지만 귀여움으로 무죄가 됩니다. 동물 가족들도 돌보고 펜션을 운영하며 바쁘게 일하는 중에도 아름다운 제주 바다를 보며 힐링 합니다.
2023년 새학기와 새로운 봄이 시작되는 3월, 카일리네 제주도 펜션은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동물들과 부부는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그리고 더 큰 펜션으로 가고 싶은 꿈을 꾸었을지 영상 편지로 확인해 봅니다.
▲ 이웃집 찰스 캐나다 레스 평창 강릉 수제 맥주 양조장 펍 가게 술집 1호점 2호점 아내 김수진 부부
이웃집 찰스 캐나다 레스 평창 강릉 수제 맥주 양조장 펍 가게 술집 1호점 2호점 아내 김수진 부
[이웃집 찰스 캐나다 레스 평창 강릉 수제 맥주 양조장 펍] 강릉과 평창 두 곳에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레스는 강원도 평창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살고 있는 10살 연상연하 부부입니다. 캐나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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