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현무계획2” 12회에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대전을 처음으로 방문해 맛집을 소개합니다. 곽튜브는 대전하면 떠오르는 음식이 빵 말고 없었다고 말하자 전현무는 대전은 “밀가루 도시다”라며 면이 미쳤다고 말합니다.
전현무계획2에서 소개하는 대전 64년 전통을 이어오는 칼국수 맛집은 바로 아래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전은 칼국수 전문점이 700개와 종류는 20개 정도일 정도로 칼국수 고장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칼국수 노포는 1961년 장사를 시작해 64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맛집으로 재료 소진시 조기 마감을 하기 때문에 조금 늦은 저녁 시간에 방문할 계획인 경우 전화로 문의를 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이곳 칼국수를 만들 때 생면만 사용하고 있어서 오랜시간 삶아야 하고 주문과 동시에 조리해서 더욱 부드럽고 쫄깃한 면발을 맛볼 수 있습니다.

전현무와 곽튜브는 64년 전통 칼국수와 수육, 두루치기도 함께 맛볼 수 있어 더욱 푸짐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칼국수를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두루치기와 함께 주문해서 두루치기 양념에 칼국수 면을 넣어서 함께 비벼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