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밥이 좋아 경주 활아귀 아귀수육 아귀찜 아귀맑은탕]
토요일은 밥이 좋아 100회에서 경주 6미로 맛볼 음식의 정체는 매일 산지에서 공수하는 아귀수육과 아귀찜, 그리고 3대 70년 전통의 달콤하고 고소하고 담백한 콩국과 연탄불 돼지오징어 석쇠 불고기 그리고 체철 회덮밥까지 맛봅니다.
쌀쌀한 날씨에 경주에서도 토밥즈의 식욕은 식지 않습니다. 이번 주는 외향 E팀 나래와 주협, 내향I팀 히밥과 김숙의 대결이 펼쳐집니다.
“경주 아귀수육&아귀찜 정보는 바로 아래서 확인할 수 있어요”
■ 감포일출복어
경북 경주시 북성로 67
054-741-7255
휴무일 : 월요일
토밥즈 멤버들이 매일 산지에서 공수하는 활 아귀를 이용해서 만든 아귀수육과 아귀 간을 넣어서 이곳만의 특제 양념으로 맛을 낸 아귀찜 맛집은 <감포일출복어>입니다.
이곳은 경주 현지인들에게도 찐맛으로 알려진 곳으로 해장을 하기 위해서 찾았다가 다시 술 한 잔 하게 만드는 곳입니다. 특히 점심시간에는 해장을 하기 위해서 찾는 사람들이 많아 웨이팅을 해야 할 정도입니다.
만약 오늘 “토요일은 밥이 좋아”를 시청하고 나서 방문할 예정인분들은 예약을 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방송이 나가고 나서 예약이 가능할지 의문이기는 합니다.
특히 지리아귀탕은 전날 소주 한 잔한 분들에게 정말 최고의 해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아귀 맑은탕에 들어가는 아귀도 상당히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 만족할 수 있는 곳입니다.
<백반기행 부채살 숯불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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