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밥이 좋아 토밥즈 용인 수지 우대갈비 수비드 프렌치렉 오겹살]
“토요일은 밥이 좋아” 79회는 “입 짧은 박명수 세 끼” 특집으로 먹방을 펼쳐봅니다. 박명수는 부상 투혼을 보여주며 촬영해 빠른 회복을 위해 특별히 박명수를 위해서 준비한 맛집, 과연 입 짧은 박명수도 만족할 수 있는 곳인지 만나 봅니다.
"명수 세 끼 특집"으로 소개되는 곳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수비드 “우대갈비”와 불향에 수북하게 올라가는 고기까지 올라간 “차돌짬뽕” 그리고 마성의 사천소스로 볶은 “깐풍육”, 마지막으로 대물장어로 맛보는 “숯불장어구이”입니다.
“수비드 우대갈비 정보는 바로 아래서 확인 할 수 있어요”
■ 릴리레스토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로 147번길 10 102호
0507-1412-3354
영업시간 : 평일 16시~01시/ 토~일요일 12시~01시
겉보속촉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수비드 우대갈비 맛집은 용인에 있는 <릴리레스토>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부드러움과 풍부한 육즙의 우대갈비를 맛보기 위해서 찾는 사람들이 많은 곳입니다.
이곳은 수지구청역 4번 출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 오늘처럼 불금을 보내기 위해서 찾으면 좋은 곳입니다. 이곳은 단품으로 우대갈비를 먹을 수 있는데 좀 더 다양한 고기를 먹고 싶은 경우 플레이트 세트로 주문하면 좋습니다.
플레이트 세트에는 우대갈비와 오겹살, 프렌치랙, 오겹김치찌개 or 소갈비된장찌개를 맛볼 수 있습니다. 가격은 2~3인분에 78,000원에 먹을 수 있어 그렇게 나쁜 가격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곳 <릴리레스토>가 맛집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것은 우대갈비 등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 고기를 주문하면 함께 나오는 다양한 반찬을 보면 한정식 수준으로 제공하고 있어 누구나 만족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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