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 어른아이가 되는 시간 3부, 늦으니까 더 뜨겁게]
요트를 몰고 아름다운 바닷길을 안내하는 선장 이현건 씨는 뜨거운 이중생활에 한창입니다. 선착장에 준비된 오토바이를 타고 넓은 해안도로를 거침없이 누비는 그는 오토바이 엔진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뜁니다. 도시에서 일만 하며 살던 50년 동안의 세월을 청산하고 가슴 뛰는 두 번째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이현건 바이크 아지트 전시장 정보는 바로 아래서 확인 하세요”
■ 엘림마니라앤리조트
경남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 1122번길 74-19
055-867-6767
인생을 더욱 즐겁게 해주는 자신만의 보물들을 모으기 시작한 아지트에는 1910년 ~1930년까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올드 바이크의 향연이 펼쳐지고 매일 아침 편백나무 숲으로 가서 전에는 볼 수 없었던 세상을 봅니다.

남해 푸른 산과 바다를 누리며 인생의 맛을 알게 해준 새로운 인생을 가능하게 한 것은 묵묵하게 자신의 모험과 도전을 지지해준 아내 덕분입니다.
응원과 사랑에 힘을 얻어 인생의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세상을 탐험하며 피 끓는 청춘과 아름다운 비경 속을 거침없이 질주해 봅니다.
▲ 한국기행 박경희 섬밥상 미역귀탕 엉겅퀴 갈칫국 낙지 팥죽 바다의 밥상 모락모락 집밥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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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행 예천 피아골 두부 장칼국수 도토리묵 갱죽 심성임 정승호 부부 집밥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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