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 나만의 여름 나기 2부, 고원에서 “맛”나]
해발고도 300미터로 일 년 내내 청량한 바람이 불어오는 진안고원은 무더위를 피하기에 최고의 장소입니다. 진안에서 작은 농가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조철 셰프는 30년 경력을 자랑합니다.
화려한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귀촌을 선택해 여유로운 삶을 꿈꾸며 시골로 왔지만 현실은 생각과 너무나 다릅니다. 조철 셰프의 레스토랑은 아래서 바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진안 농가 레스토랑은 아래서 확인할 수 있어요”
■모래재너머
전북 진안군 부귀면 원세동길 7-14
063-433-1964
하지만 풍성한 먹거리와 아름다운 자연 풍광은 열대야까지 없는 진안의 매력에 빠져 행복한 여름을 즐기고 있습니다.

용담호의 깨끗한 물에서 자란 신선한 민물고기를 얼큰하게 끓여낸 어죽 한 그릇으로 보양을 하고 나서 다양한 식재료와 정겨운 정으로 가득한 재래시장 나들이까지 하면 몸은 물론이고 마음까지 넉넉해집니다.

더위를 피해 진안을 찾은 지인들을 위해서 음식을 만드는 조철 셰프, 진안의 명물 먹거리에 30년 경력의 손맛을 더해 맛있는 고원의 맛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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