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 이은미 모창 능력자 애이있어요 기립박수

 

이번주 히든싱어에서는 우리나라 최고의 여가수인 이은미가 출연을 한다.

이은미는 올해 가수 데뷔 26년차로 수 많은 히트곡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이은미는 여자로써는 남다른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 모창이 불가능하다는 말을 많이 한다.

과연 오늘 출연하는 모창 능력자들은 정말 이은미의 목소리를 그대로 소화를 할 수 있을까?

방송에서도 이은미는 가수 생활은 한지 26년동안  자신을 목소리를 따라한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과연 이은미 노래를 부르기도 힘든데 모창까지 가능한 사람들이

있을지 의구심이 든다.

하지만 막상 1라운드가 끝나고나서  이은미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가창은 물론이고 이은미 특유의 음색까지 모창 능력자들의 노래를 듣고 난 뒤

소름이 끼칠 정도로 바이브레이션 텀 길이 까지 똑같이 부른다며 놀아움을 감추지 못했다.

최근 이은미와 함께 합동공연을 한 아웃사이더는 1라운드에서 오답을 남발 했다.

이은미와 함께 모창능력자들은 "애인있어요"를 부르며 역대급 히든싱어 무대를

선보였다. 관객들은 모두 일어나 기립박수로 화답을 해 과연 어떤무대를 선보였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