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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힐링캠프에서는 가수 신승훈이 출연을 한다. 신승훈은 25년째 가수 활동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발라드 가수다. 이날 방송에 함께한 MC500인중에 미모가 훌륭한
여성 MC가 출연을 했다. 이 여성은 현재 SBS 기상케스터인 정주희 씨다.
갑작스러운 여성 기상개스터 등장에 신승훈 노총각 본색을 그대로 드러낸다.
신승훈은 미소를 띠며 "미인이십니다"라고 인사를 건내고 "날씨에 따라 곡을 쓰는게
달라집니다"라고 말을 하면서 그녀에 대한 사심을 드러냈다.
정주희 기상캐스터는 어렸을 때는 그다지 신승훈을 좋아 하지 않았는데 오늘 방송에
와서 완전히 반했다고 말을 해 신승훈에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신승훈은 그녀의 매력에 빠져 신청곡인 "전설속에 누간가 처럼"를 사심이 가득한
담아 노래를 불렀다. 더군다나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열창까지 했다.
자신이 일어나서 노래를 부른것은 사심이 50% 정도 있다고 해서 솔찍한 마음을
드러냈다.
신승훈은 "운명의 여인이 자연스럽게 올것 같아요, 스며들듯이"말을 하며 이번 앨범의
"would you marry me"라는 노래로 청혼을 하고 싶다고 말을 해 눈낄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황치열과 함께 하는 무대도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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