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힐링캠프 이승환 강동오형제 멤버 빠데이-26년 차카게 살자 기부단체 공연 국내 최장시간 단독 콘서트 기승전여자 이승환 여자친구 류승환 강풀 주진우 김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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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힐링캠프에는 어린왕자 이승환이 출연을 한다.

이승환의 모든 것을 파헤치기 위해서 함께 나오는 500인의 MC에는 류승환 감독과 강풀작가

주진우 기자가 함께 출연을 해서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나올지 상당히 주목이 되고 있다.

여기에 MC 김제동까지 합류하게 되면 "강동 오형제"로 이름이 붙여진 이들은 시청자들이 잘

알지 못하는 이승환에 대해서 폭로를 한다. 그리고 이승환이 남모르게 해오고 있던 선행까지 함께

공개를 해서 사람 이승환이 어떤 사람인지를 할 수 있게 해준다.

최근 이승환은 "빠데이-26년"공연으로 국내 단독 콘서트로 최장시간인 6시간 21분 27초를 세우기도

해 아직까지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방송에 함께 출연한 류승환, 강풀, 주진우, 김제동, 이승환은 힐링캠프가 끝난 뒤 "차카게 살자"라는

기부단체를 공식 발족 해서 대규모 프로젝트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다.

방송에서는 강동 오형제라고 지칭 된 이들의 모임이 결성 되게 된 과정과 숨겨진 이야기들을

전했다. 방송에 출연한 사람들은 이승환의 얘기를 듣다가 반기를 들고 폭로를 하며 우리가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이승환의 이외의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

방송에서 류승환 감독은 "승환이 형의 음악적인 감성들이 이성에 대한 결핍에서 나오는 것

같다"며 폭로를 했고 이에 이승환도 쿨하게 인정을 하면서 토크를 이어갔다.

이승환은 자신이 하는 음악이 현재 인디 뮤지션 화 된 것 같아 뿌듯하게 생각을 하고 예전보다

음악을 하는 것이 더욱 행복하다고 말을 전한다. 이승환은 자신만 행복한 것이아니라

강풀 작가에 위하면 홍대에 있는 인디 뮤지션들에게 공연장을 대관해주고 공연을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승환의 모든 이야기는 "기승전 여자"로 끝난 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얘기를 나누다가도

바로 여자 얘기로 화재를 돌리는 이승환을 볼 수 있다.

이승환은 이성과의 사랑을 음악 보다 1순위를 생각을 하고 있다며 자신의 솔직한 이성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다.

또한 이승환은 건강한 남자로써 매분 매순간 여자를 생각한다며 지금 말하고 있는 이순간에도

잠시 좋아 하는 이성을 생각을 했다고 말해 이승환이 현재 좋아 하는 이성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오늘 힐링캠프를 통해서 이승환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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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