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VJ특공대 안동 30년 전통 시골솜틀집 유행 맞춤 이불집 홈짐 45년 소나무 공예 윤봉균 나주 감속에 감 7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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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J특공대 785회 방송정보>

1,내 방이 헬스방 "홈짐"

홈짐은 집에 운동기구를 구입해야 하기 때문에 큰돈이 들어야 하는 생각이 들지만 최근에는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홈짐 마니아들이 늘고 있다. 집안에 헬스장 처럼 꾸민 홈짐을

소개한다.

2, 감속에 감이 열리는 신비한 나무

전남 나주에 있는 한 마을에서는 이상한 감나무가 있다. 수 많은 감나무 중에서 오직 한그루만이

독특한 감이 있는 것이다. 이 감나무에서 감을 따 반을 가르면 그안에 또 감이 있는 것이다.

맛과 모양이 감과 똑같은 것이다.

3, 45년 일편단심 소나무는 내운명

일년 365일 감나무에 오르는 사람이 있다. 소나무 없이는 못 사는 윤봉균 씨가 주인공이다.

아무런 장비 없이 20~30m 되는 소나무를 오르고 있는 것이다. 윤봉균 씨가 매일

소나무에 오르고 있는 것은 소나무에 자라나는 혹을 잘라 내기 위해서다.

잘라낸 혹은 소나무에게도 좋고 윤봉균 씨의 예술작품으로 다시 탄생을 한다.

평생을 소나무와 함께 살고 있는 주인공을 만나본다.

4, 30년 전통 시골 솜틀집 vs 유행 맞춤 이불집

목화솜을 직접 재배해서 옛날 방식 그대로 이불을 만들고 있는 30년 경력의 솜틀 이불집이

있다. 이곳은 30년 동안 목화씨을 빼고 활에 솜을 튕겨 한땀 한땀 이불을 만들고 있다.

반면 서울에는 신세대 젊은 사람들의 감각에 딱 맞는 이불집이 있다.

이곳에서는 가볍고 따뜻한 이불을 만들기 위해서 거위나 양털, 명주솜으로 이불을 만들고 있는

곳이다. 손님이 원하는 대로 맞춤 제작을 해주고 있는 곳을 찾았다.

류복순 침구커튼

경북 안동시 서동문로 109(구) 안동시 법상동 207-3

생산자직거래연합 노블리안

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 109 세운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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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