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가의 비밀-10000원 보리굴비정식]
화순에 <수림정>은 화순군청 앞에 있는 한정식집으로 점심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곳입니다. 특히 점심특선으로 판매하고 있는 “10000원 보리굴비”는 가성비 최고로 먹을 수 있어 인기가 높습니다. 가격을 내렸지만 맛과 재료의 질이 절대로 떨어지지 않아 더욱 푸짐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식당이 한정식 식당이다 보니 “10000원 보리굴비”를 주문해도 다양한 반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 수림정- 10000원 보리굴비
전남 화순군 화순읍 신기리 242-2 진각로 154
061-374-6560
★3인 이상 주문시 1인 10000원
★2인 주문시 1인 12000원
테이블을 가득채우는 다양한 반찬을 보면 괜히 기분까지 좋아 지는 곳입니다. 푸짐하게 나오는 반찬과 함께 물에 밥을 말아 보리굴비를 찢엇 얹어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을 정도입니다. 짭쪼름한 보리굴비와 물을 밥이 궁합이 너무나 좋습니다.
“10000원 보리굴비 정식”은 11시30분~15시까지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격 차이가 좀 있습니다. 3인 이상 방문을 하게 되면 1인 10000원에 먹을 수 있는데 2인이 주문을 하게 되면 1인 12000원에 먹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곳을 방문할 때는 꼭 3인 이상 모여서 함께 가시기 바랍니다.
10000원에 먹을 수 있는 “보리굴비정식”은 보통 25000원 이상을 줘야 먹을 수 있지만 이곳에서는 17가지 반찬들과 함께 10000원에 먹을 수 있어 상당히 퀄리티가 좋습니다. 더욱 좋은 것은 보리굴비를 빼고 17가지 반찬은 모두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반찬들도 모두 맛있게 먹을 수 있고 눈치 보지 말고 더 리필을 해도 됩니다.
반찬들은 모두 제철 재료를 사용해서 조금씩 만들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보리굴비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은 1년 동안 사용할 보리굴비를 미리 만들어 보관해사 사용하고 있어 저렴하게 손님들에게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보리굴비를 오븐에서 구워내 쫄깃하고 촉촉한 식감의 보리굴비를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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